이레씨엔에이는 1999년 설립 후, ‘정통 독일 관리정비시스템의 국내정착’이란 목표로 독일에서 최적, 최고의 제품을 제공받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최고급 합성유 브랜드 레이놀(Rheinol)과 최고급 케미컬 브랜드 파워맥스(Powermax)와 오토프로피(Autoprofi), 제론(Xelon)등의 최고의 케미컬 업체와 독점계약을 통해 국내 300 여곳이 넘는 현대, 기아, GM, 르노등 일반 정비업체 등의 거래처와 다년간 파트너쉽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특히 본사에서 제공하는 파워맥스 관리장비시스템은 파트너업체에 방문하는 고객들의 차량수명을 연장하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